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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리얼:자료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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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지난달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 등의 이슈가 겹치면서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해야 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지난달 강득구 의원실과 공동으로 발표한 사교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월 150만원을 넘는 사교육비 비율은 4배(29%)였다. 

일반고(7.1%)에 비해 사립고가 가장 많았고, 외국어고와 국제고는 3배(2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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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데일리가 입수한 '2024년 서울대 대학입학정책포럼'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정규입시에서 성적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중3이 치르는 2028년 서울대 입시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줄어들지만, 성적(학생부) 평가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전공 

선발을 확대할 경우 정규 선발 비율을 재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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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과대학 학생 수를 2000명으로 확대하면서 '의과대학 열풍'이 중학생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로 문과계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곳은 한 곳밖에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의과대학이 확대되면서 과학을 선호하는 경향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가톨릭관동대, 경희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CSAT) 반영 시 선택과목 

지정을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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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을 기준으로 당해 학년도의 학업기록(학생기록)이 마감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학생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학년도부터 대학입시에 반영되는 학생부 항목이 

줄어들고, 자기소개서도 폐지되어 평가에 반영되는 항목을 기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종합부재학부전형을 준비하는 고3 지망생이라면 3학년 1학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학 전 성적 확인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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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지난달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치열한 학업 경쟁은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진학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 등의 이슈가 겹치면서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해야 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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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내년 전체 학생 수를 15~20% 줄이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일 전국교원양성대학총장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는 

전국 10개 대학, 3개 초등교육학과에 대해 전체 정원을 축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5학년도에는 20% 인상됩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육부와 교육대학 총장들은 

입학정원 축소 논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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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1회 정규입시생 804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런 현상은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 학과에서도 나타나며, 기업 연계 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에는 

92%의 학생이 입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과대학의 본격적인 확대를 앞두고 

의과대학 입시 열풍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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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지원하는 체제인 '교육발전특구' 첫 시범 공모에 15개 시도, 

94개 기초지자체 및 행정시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13일 부산시청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광역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함께 신청하는 광역지자체 단위의 

'2유형'에는 제주도를 포함해 총 6건(42개 기초지자체)이 공모에 참여했다. 광역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함께 여러 기초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는 '3유형'에는 5개 도(道)로부터 5건(22개 

기초지자체)이 접수됐다. 정부는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달 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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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이 치르는 2025년 입시에서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는 

방안이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내년에는 의과대학 전체 합격자가 1.7배로 

늘어나면서 대학 입시순위 상위권 합격선(커트라인)이 일제히 하락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상대적으로 컷오프 라인이 낮은 지역인재 선발로 채용 인원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고교 수준의 유학 현상도 이를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과대학 학생 수가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늘어날 경우 정규 대학수학능력시험(CSAT) 합격점은 4.5점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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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한 특별조사시민위원회(반국민신문고)는 지난 7일 

서울시 교육청에 대형 사교육업체인 진작사와 유웨이에 대한 정식 조사를 요청했다.

 무등록 입시 컨설팅과 수천억 원대 사교육 시장의 선두주자인 메가스터디 등의 

혐의로 시대탤런트도 학원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인민특별위원회 제공. 진작사와 유웨이가 대국민특위로부터 다시 불법, 불법 

학원업체로 신고돼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진학사와 유웨이가 사교육 카르텔을 

무너뜨리려는 정부 정책의 표적이 됐다는 관측이 많다.